반응형
4.27 재보선 태안군수 대진표가 드러났다. 민주당 이기재 후보에 이어 한나라당은 가세로 전 서산경찰서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또한 자유선진당의 진태구 전군수는 본선으로 직행할 것으로 보여 큰 이변이 없는 한 진태구 전군수의 아성에 한나라당 가세로 후보와 민주당 이기재 후보가 도전장을 내민 형태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최기중 씨와 이기재 씨, 한나라당은 가세로 씨와 한상기, 신은애 씨가 경선을 통해 최종 이기재 씨, 가세로 씨로 압축되었다
자유선진당은 경선 없이 진태구 전군수와 박동윤 전 충남도의회 의장의 출마가 예상되었으나 진태구 전 군수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
반응형
'지역소식이야기 > 서산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대산-中롱얜항 여객항로 개설 ‘탄력’ (0) | 2011.05.06 |
---|---|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이전 안한다 (0) | 2011.05.06 |
SK이노베이션 ‘서산시대’ 시작되다 (0) | 2011.04.06 |
서산시, 천수만 버드랜드 조성사업 ‘순항’ (0) | 2011.04.02 |
대산읍 대죽2리 주민들 "이주대책 마련해주오 (0) | 2011.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