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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인터넷뉴스 내포시대 창립기념식..

by 묵장군™ 2007.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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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창간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전국적인 인터넷신문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전승근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임덕재 서산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충남도의회 차성남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의 모습


기념식을 마치고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내포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건배를 하고 있다.

내포시대 전승근 회장(左). 최흥제 수석부회장(中). 박해철 사장(右)

내포시대인터넷신문이 7월 12일(목) 저녁 6시 대원예식장에서 임덕재 서산시 의회의장. 차성남 충남도의회의원. 조규선 前서산시장. 구본대 서해안신문 회장. 이 성 한서대 前대학원장을 비롯한 일반시민, 내포시대인터넷신문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기념 및 전승근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전승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지역 언론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박해철 사장의 의지로 탄생한 내포시대는 5월 21일 충남도에 등록을 필하고 오늘 기념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디지털혁명’으로 불리 울 정도로 인터넷은 이미 우리들의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모니터는 종이를 이길 수 없다’며 디지털 시대에도 지면 신문과 출판 도서들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낙관하는 이들도 있지만, 뉴스와 그 밖의 많은 정보들을 인터넷을 통해 보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내심으로 종이 매체들의 선전을 기대하면서도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자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내포시대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우리 지역의 언론으로  고비용 저효율의 문제를 극복하고 신속한 보도를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인터넷 언론으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내포시대의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지역의 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감시하며 키워가는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임한 임덕재 시의회의장은 “ 내포지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중심지역으로 새롭게 도약 발전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역의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앞장서려는 일념으로 출발한 내포시대인터넷 신문은 신뢰와 믿음을 심어주는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사장은“내포시대는 꼭 알고 싶어 하는 소식을, 적시에, 진실 그대로 보도함으로써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겠으며 우리 사회가 어떤 세파에도 밀리지 않고 바른 방향을 찾아 힘차게 전진해 나아가도록 선도하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내포시대 임원으로는 전승근 회장/ 최흥제 수석부회장/ 이월주. 변분하 부회장/ 장상철(서산장로교회 담임목사). 김정한(서동마을금고 이사장). 정창현(서산축협 조합장). 이영지(서산장학재단 부이사장). 김성오(현대자동차정비사업소 대표). 박문희(서산체육사 대표). 이병덕(서산시수영협회 고문). 이정범 재경향우회 前회장이 고문 / 자문위원. 운영위원40명/ 박해철 사장/ 이선아 편집 발행인/ 집필진, 기자 등 8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남현우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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