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이야기/서산소식312 에쓰오일 대산공장 입주 재개” 지난해 보상가 문제 등으로 중단됐던 ‘에스오일 대산공장`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무려 3조50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충남도와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충남도 및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에스오일의 아흐메드 .. 2008. 5. 23. 서산시 조직개편안, 공무원 51명 감축 실질적으로는 34명 감축 … 시립도서관 통폐합 서산시는 20일 정부의 자치단체 조직개편 지침에 따라 공무원 총액 인건비 기준 정원 가운데 5%를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현행 공무원은 총액 인건비 기준정원인 1,025명의 5%에 해당하는 51명을 감축한다.. 2008. 5. 23. 서산시, 올해 기업유치 목표달성 무난할 듯 서산시가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들 중 우량기업 유치 목표가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우량기업 70개 기업체 유치 목표 중 현재까지 24개 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수치에 비할 바는 아니겠으나 전년도 연간 23개 기업유치를 이미 초과 달성한 수치다. 또한, 현재 2.. 2008. 5. 23. 공장 있는 곳 당연히 사람도 살아야 이완구 지사, 지난 7일 지곡주민 대표들과 면담서 밝혀 지곡면 주민들이 황해경제자유구역 지곡지구 지정과 관련 주거용지가 빠진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완구 충남도지사가 “주거용지를 확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이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 지곡면발전협의회에 따르면.. 2008. 5. 16.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