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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팔봉산 감자축제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국악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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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 자락인 팔봉면 양길리 일원에서 19일과 20일 양일간 감자 수확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펼쳐지고 있다. ‘제9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현장을 스케치 했다.
충남포커스 한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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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산 감자축제장에서 팔봉면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찐감자 무료시식'코너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찐감자를 제공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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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축제장에서 판매가 5kg당 6,000원하는 감자 1박스를 10박스에 17,000원~19,500원에 저가 경매낙찰 이벤트를 통해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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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축제장의 비누방울체험장에 참가한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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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감자마사지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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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축제 감자마사지 체험장에서 자원봉사에 나선 서산 전종수 피부관리샆 원장과 미용학원 전혜수 강사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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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축제장에서 감자전을 만들고 있는 팔봉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임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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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축제장에서 교통 안전사고예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팔봉 자율방범대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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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축제장 물고기 잡기대회에 참가하여 신바람이 난 어린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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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축제장 인근지역의 팔봉 양파체험 판매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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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축제장 인근지역에서 감자캐기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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