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야기/충남정보개발37 김빠진 충남… 맥빠진 부동산업계 행정수도에서 행정도시까지 연기·공주 일원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동안 못 말리는 부동산 광풍의 진원지로 우려마저 샀던 충남도. 단물은커녕 매물조차 시든 탓에 충남도의 부동산 업계가 급속도로 수축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 2/4분기 현재 도내 부동산 중개업소는 2788개소로 지난해 1/4분.. 2007. 7. 20. 이전 1 ··· 7 8 9 10 다음